존 컨트롤러가 차체 전반의 센서, 액추에이터 및 직렬 링크를 멀티 기가비트 이더넷 트렁크로 통합하여 하네스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설계 기법.
기존 차량 제조 공정에서는 두께 80mm의 육중한 배선 뭉치를 격벽의 좁은 고무 패킹으로 통과시키는 고강도 수작업이 필수적이었습니다. 존 아키텍처는 이를 소수의 차폐 이더넷 케이블(STP)과 전원 레일로 대체하여 로봇 기반의 섀시 자동 조립을 완벽히 구현합니다.
기존 바이메탈 퓨즈는 단선 시 수동 교체가 필요했습니다. 존 게이트웨이는 마이크로초 단위로 전류를 모니터링하는 반도체 e-Fuse를 내장하여, 모터 과전류 발생 시 해당 회로를 즉시 차단하고 클라우드에 진단 정보를 전송한 뒤 안전하게 리셋합니다.